CK020111601 시공특경

원서명 : 时空特警

저   자 : 만좌의관성설(满座衣冠胜雪)

글자수 : 223만자

출판 년도: 2020년 7월

분   류 :  BL、SF ,평행시공,스릴러

지  역: 중국(중국어 간체)

반테러 싸움에서 희생된 두효(杜骁)의 영혼이 만년 후로 타임슬립되어 시공관리국(TASA)의 정식 특경이 된다.

개요:

이 시대는 인류의 발자취가 이미 은하계와 그 주변으로 모두 뻗어 나가 있었다. 

그래서 모험정신을 가졌거나 혹은 새로운 자극을 찾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신 항로를 모색하면서 시공을 넘어 역사를 자의적으로 바꾸려 하고 있다.

역사의 분기점 마다 평행공간이 형성되었다. 두효의 외조카 능자한(凌子寒)이 이끄는 팀은 수많은 행성 탐험가들이 발견한 과학 유적을 결합해 신비롭고 강력한 지능의 두뇌 ‘쿤룬(昆仑)’을 만들었고

이 중앙처리장치에 의해 시공관리국이 생겨났다.

이 시대에 우주 곳곳에 퍼져있는 인류들의 대부분의 최종 목표는 시공관리국의 특경이 되는 것이었는데 그러나 그 꿈을 이루는 사람은 극히 드물었다. 특경이 되기 위해 반드시 높고 까다로운 기준에 부합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가장 좋은 복지체제를 누리고 가장 많은 자원을 가지고 있었으나 너무 큰 대가와 희생을 치뤄야 했다. 이런 목표를 가지고 두효와 그의 전우들은 시공을 넘나들며 시공의 질서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였다. 그는 여러 차례 역전을 거듭하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구해내어 결국 명예로운 시공 경찰이 되었다.

<자세한 소개>

2012년 젊은 특경부대의 엘리트 대원 두효가 반 테러 전투에서 희생당한다 그의 영혼은 만년후로 날아가 TASA의 정식 특경이 된다. 그는 외조카 능자한이 이미 쳐다볼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자리인 인류의 성존이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시공관리국의 창시자는 능자한과 그의 배우자 위천우 였던 것이다.

이 시대에는 인류의 발자취가 이미 다른 은하계로 까지 뻗어 있어서 많은 모험정신이 넘치거나 혹은 색다른 자극을 찾는 사람들이 새로운 항로와 새로운 은하계를 찾고 있었다.

어떤 사람들은 시공을 초월하여 넘나들며 다른 사람의 인생과 역사를 바꾸고는 했다.

두효와 그의 파트너 옌리는 무수한 세계를 다니면서 역사의 흐름을 올바른 궤도로 올려 놓고, 세계와 다른 생명체를  구하기도 했다. 그렇게 이 세계가 우주 본원으로 돌아가서 수명을 연장하고 인간을 지켜 계속 생명을 이어갈 수 있게 된다.

 이 과정중에 그들은 점점 올라가 결국에는 상계 삼십삼 중천까지 올라가 자미대제와 합류하여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두효 vs 옌리 , 1대1

작가 소개:

원조급 비엘&로맨스 소설 작가.

<网游之公子连城>등 십여 편 작품들을 출간했고 백만부 판매 돌파했다. 대표작<银翼猎手>는 억대 포인트 받았으면 douban에서 9.0 평점 받은 작품으로 같은 장르 작품중의 최고작으로 손 꼽힌다.